김은미 앵커
딱 반발 더 깊게 들어가는 뉴스, 프레스룸입니다.
'어? 어제 경기지사 토론회 한다고 프레스룸 안 한다고 했었는데?'라고 생각하고 계시죠?
경기지사 토론회가 "나 없인 안 된다"라는 강용석 후보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무산이 됐습니다.
덕분에, 오늘 다시 시청자분들과 만날 수 있게 됐네요.
프레스룸, 지금 시작합니다!
이수아 기자
박지현 위원장의 대국민 호소로부터 시작된 민주당 내홍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위원장은 당 내홍이 선거에 심각한 영향은 아니라며 수습에 나서고 있는데, 민주당 소식 전해드립니다.
유호정 기자
민주당 이재명 위원장이 "인천은 원래 외지인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고 발언하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싸그리 외지인 취급"한다며 바로 저격에 나섰는데요. 초박빙 인천 계양을을 포함한 선거 상황 잠시 후 짚어봅니다.